Jacob Grimm
문 앞에 선 두 그루 장미나무를 닮아 두 아이의 이름은 눈하양이와 장미빨강이예요. 눈하양이는 집에서 어머니께 책을 읽어 드리고, 장미빨강이는 들판을 뛰어다니며 나비를 쫓지요. 숲속 짐승들도 두 아이만은 해치지 않고, 어머니의 말씀은 늘 하나예요 — 가진 것은 서로 나누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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