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M. Montgomery
리처드 삼촌은 여덟 해째 프리시와 아버지에게 말을 걸지 않아요. 새해 아침 가게에서 프리시는, 삼촌이 돼지고기를 팔러 갔다가 텅 빈 부엌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이야기를 우연히 듣지요. 프리시는 가만있지 않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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