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ob Grimm
공주가 먼 나라로 시집을 가려고 길을 떠나요. 곁에는 시녀 한 사람과, 사람처럼 말을 하는 말 팔라다가 있지요. 길에서 목이 말라 공주가 말에서 내려 물을 마신 그때부터, 시녀는 더 이상 공주의 말을 듣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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