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ob Grimm
한 여인이 마당의 노간주나무 아래에서 피처럼 붉고 눈처럼 흰 아이를 갖게 해 달라고 빌어요. 소원은 이루어지지만 여인은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보지 못하지요. 훗날 그 집 위로 이상한 노래를 부르는 새 한 마리가 찾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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