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ob Grimm
오랜 세월 임금을 섬긴 군인이 상처만 남긴 채 빈손으로 쫓겨나요. 숲속을 헤매다 마녀의 집에 하룻밤 묵게 된 그는 마른 우물에 빠진 이상한 등불을 건져 오라는 부탁을 받지요. 파랗게 타오르며 결코 꺼지지 않는 등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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