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ob Grimm
임금님의 딸은 어찌나 콧대가 높은지 청혼하러 온 사람마다 놀림거리 별명을 붙여요. 어떤 임금의 수염을 보고는 낡은 걸레 같다며 웃지요. 화가 난 아버지는 다음에 문 앞에 오는 사람에게 딸을 시집보내겠다고 약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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