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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년, 버마 왕국의 수도 아바. 저드슨은 렛마윤이라 불리는 감옥에 갇혀 있었다. 이름 그대로 '죽음의 감옥'이었다. 사형을 기다리는 죄수들이 함께 갇히는 곳이었고, 지붕 밑은 낮이면 찜통처럼 달아올랐다. 바닥은 흙이었고 창은 없었으며, 벌레와 악취가 방을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