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민
나만의 이야기로 꿈을 그리다 (제3회) · 입상 · 품성 근면 신수민 지음 — «나만의 이야기로 꿈을 그리다 제3회» 수록작 깊고 푸른 초록 숲 속에는, 나무들이 하나둘씩 자라나고 있었어요. 숲은 언제나 평화롭고 조용했지요. 햇살은 나뭇잎 사이로 살며시 비쳐 숲을 따 뜻하게 감싸고, 바람은 부드럽게 나무들 사이를 스쳤어요. 그 숲 속에는 나 이가 많은 나무들도 있었고, 새로 자라난 어린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