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민
나만의 이야기로 꿈을 그리다 (제3회) · 입상 · 품성 감사 임재민 지음 — «나만의 이야기로 꿈을 그리다 제3회» 수록작 푸르른 숲속에는 맑고 잔잔한 연못이 있었고, 그곳에는 여러 물고기들이 사이좋게 살고 있었어요. 연못 위에는 햇빛이 반짝이며, 물속에는 예쁜 금 빛 비늘을 가진 작은 금붕어 루미가 살고 있었답니다. 루미는 밝고 활발한 성격이지만 기억력이 아주 짧은 특별한 물고기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