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희망도서관
나는 이제 왼발의 감각이 없다. 뜨거운 물을 부어도 아무 느낌이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나는 내가 무엇이 되었는지 알았다. 손도 얼굴도 예전과는 다른 모습이 되었다. 하지만 이야기를 순서대로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