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희망도서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어느 컴퓨터 잡지에 게임 코드 한 편이 실렸다. 이름은 '블래스타'였다. 우주선을 조종해 화물선을 격추하는 간단한 게임이다. 잡지사는 이 코드를 사고 500달러 정도를 지불한 것으로 전해진다. 코드를 보낸 사람은 프리토리아에 사는 열두 살 소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