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희망도서관
1925년,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한 아이가 태어났다. 이름은 맬컴 리틀이었다. 아버지 얼 리틀은 침례교 목사였고, 흑인의 자립을 주장한 마커스 가비 운동의 지지자였다. 그 시절 미국 중서부에서 흑인 목사가 인종 평등을 설교하는 일은 위험했다. 리틀 가족은 협박을 받아 미시간주로 이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