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희망도서관
그날 아침 루빈 카터는 평소와 다르게 움직이지 않았다. 전날 밤늦게 변호인단으로부터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뉴어크 연방지방법원의 리 사로킨 판사가 그의 세 건의 살인죄 유죄판결을 뒤집는 결정을 내렸다는 소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