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haniel Hawthorne
한낮이 되자 길모퉁이의 낡은 펌프가 말을 걸어와요. 자기가 마을의 금고지기이자 소방대장이고 의사라고 자랑하지요. 부자에게나 가난한 이에게나 시원한 물을 똑같이 거저 주니까요. 펌프의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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